국회의사당1 대도시 랜드마크 영국 런던 [빅벤] 정보 여행 가이드 그림소프 남작 에드먼드 베켓이 설계한 이 시계는 정확하기로 유명하며 무게가 13t이나 나가는 종으로도 유명하다. 빅벤이라는 이름은 1859년 이 시계를 설치할 때 공사 위임자 벤저민 홀 경의 이름을 딴 것으로, 원래는 종의 이름이었으나 지금은 시계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. 영국 런던 빅벤 시계탑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이자 영국 국회의사당의 상징이기도 한 대형 시계탑 속의 종이다. 시계탑은 원래 정식 명칭이 딱히 없이 시계탑(the Clock Tower) 또는 세인트 스티븐스 타워(St Stephen's Tower)로 불리다가 2012년 6월 이후로는 엘리자베스 타워(Elizabeth Tower)가 되었지만 그보다는 빅 벤이라는 종의 이름이 사실상 탑의 이름처럼 불리고 있어 정식 명칭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.. 2023. 4. 13. 이전 1 다음